소개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전남대학교 신수경 교수에 의해 2009년 광주에서는 전남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역량을 높이 평가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광주시장상(2회) 등을 수상하였고 광주지역사회투자사업 품질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전남대학교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도레미) 수업이 KBS 전국방송에도 방영되었다. 도레미 수업은 전남대학교 음악학과 실기지도실, 연주홀, 그랜드 피아노 등의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전남대학교 음악학과 졸업생들이 제공인력으로 참여하고 있다. 피아노 1:1수업(30분)을 비롯하여 바이올린/플륫(30분), 장구(30분), 미술치료/음악치료(30분) 총 네 과목을 한 학생이 모두 수강한다. 피아노 강사가 담임선생님이 되어 음악이론 및 학생 관리를 담당한다.